과학기술과 사회/실험1은 변경기간에 신청할 생각입니다.
12학점 맞추려고 신청해둔 통신은 취소할 예정이구요,
이주장 교수님의 제어를 취소하고, 위에 나와있는대로 변증남 교수님의 제어를 신청할 것입니다.
변증남 교수님은 전 로봇공학회 학회장이셨는데, 제 관심사거든요!
그리고 LKIN에 평가를 보니 교수님도 좋으시다고 하고.
시험이 모두 마지막에 몰려서 맘에 안들어요.
과학기술과 사회는 레포트로 시험 대체한다는데, 그럼 전공만 세과목 시험 치는 거군요.
시험 기간에 학교에 계속 있어야 하잖아. 제길.
월~목요일 중 실험을 언제 할지는 정하지 않았지만 월요일에 하는 것이 가장 나아보입니다.
화요일이나 목요일에는 다음날 일찍 일어나야 하잖아요.
비록 30분 차이지만... 30분이 어디야!
그리고 통신 대신에 제어를 넣었습니다.
아무래도 제어 쪽이 전부터 제 관심사였고, 신호를 날림으로 들은 탓에
신호를 많-이 응용하는 통신보다는 그나다 덜한 제어를 듣는 것이 낫겠다 싶었습니다.
게다가 통신은 4학년 초수강생도 많더군요.
신호 재수강하고-_- 나중에 듣던가 하지요, 뭐.
그러고보니 화요일하고 목요일에 달랑 1시간 30분 수업 있는 것이 몹시 널럴해 보이네요.
복학생이니(!) 교양분관에서 공부나 해볼까? 하하.
수요일 저녁에는 오케스트라 전체 연습이 있을테니 비워둬야지.
수영이의 조언에 따라 EE-Newsletter를 들어가볼까도 고민해보았는데
역시 일을 늘리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닌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18학점 밑으로 듣는 것은 이번 학기가 처음인데, 얼마나 다를까?
왠지 실험 때문에 3학점이 상쇄될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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